배슬기♡심리섭 부부
종편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연기자 배슬기 씨와 남편이자 온라인 콘텐츠 창작자인 심리 섭 씨가 등장하여 신혼 생활이 공개되었는데요. 두 사람은 투닥투닥하다가도 금세 화기애애하고 달달한 분위기로 신혼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서울 도곡동에 신혼집을 꾸린 부부는 일상을 처음 공개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배슬기 씨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제삼자의 입장에서 방송을 보니 너무 부끄러웠다며 촬영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방송에서 공개된 두 부부의 모습은 알콩달콩 그 자체였는데요. 집안을 정리하는 문제로 조금 다투다가도 심리섭 씨는 곧바로 아내의 화를 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배슬기 씨는 이에 나보다 2살이 어린데도 자상함이 기본으로 깔려 있다며, 전혀 어리지 않다고 자랑하기도 했..
연예소식
2020. 10. 7.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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