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집 나이
5일 방송된 vN '신박한 정리'에는 방송인 유재환 씨가 출연했는데요. 유재환 씨는 정리로 변화된 집을 보고 나서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유재환 씨는 팔 부상 때문에 깁스를 한 채 등장해서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가벼운 사고를 당해 어깨뼈를 조금 다쳤다고 합니다. 박나래 씨는 유재환 씨가 평소 매우 깔끔한 사람인데 의뢰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는데요. 이에 유재환 씨는 어머니와 둘이 살고 있는데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이시다가 쾌차를 하셨지만 언제 건강이 나빠지실지 몰라 항상 집에 계신다며 사연을 이야기했습니다. 단 둘이 사는 집은 팀이 단출했고, 이사가 계속되어 풀지 못한 짐들이 많은 상황이었습니다. 유재환 씨와 어머니는 함께 앉아 이렇게 같이 앉아 있는 게 오랜만이라며 그동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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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6.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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