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정경미 부부
11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새로운 개그맨 부부로 첫 출연했는데요. 공개된 두 부부의 일상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기도 했는데요. 아내를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너무나 무심한 윤형빈 씨의 모습에 다른 개그맨 부부들도 분노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두 부부는 육아로 인해 자연스레 각방을 쓰게 됐다고 하는데요. 윤형빈 씨는 이에 아내가 아이가 생기면 잠을 잘 못 자 걸리적거리면 안 된다며 변명 아닌 변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정경미 씨는 남편과 주말이나 연휴에 함께 있어본 적이 없다며 꿈 많은 남편을 위해 반쯤 포기했다는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정경미 씨가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윤형빈 씨가 다가와 조언 아닌 잔소리가 시작됐는데요. 후에 윤형빈 씨는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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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2.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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