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집안
전지현 씨의 남편인 최준혁 씨가 알파 운용 회장인 최곤 회장을 대신하여 최대주주에 올랐다고 하여 화제인데요.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알파 운용의 지분율 100%를 보유하고 있던 최 회장이 70%를 지난달 최준혁 대표에게 증여했다고 합니다. 최준혁 씨는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서울지점에서 파생상품부문장 등을 거치며 일하다가 지난해 4월 알파 운용 부사장으로 취임한 뒤에 올해 2월 대표이사가 되었는데요. 알파 운용은 2002년에 설립된 종합자산운용사로서 운용자산이 4700억여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최준혁 씨는 2012년 3월에 미녀 배우 전지현 씨와 결혼했으며, 1981년 생인 전지현 씨와는 40살 동갑으로, 유명 한복 디자이너인 이영희 씨의 외손자이며 잘생긴 외모로 결혼 당시 엄청난 화제가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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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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