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무스토리

22일에 방영된 드라마 '청춘기록'에서 안정하 역할을 맡은 박소담씨와 사혜준 역할을 맡은 박보검 씨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혜준이 정하에게 고백 후 쏟아지는 비를 피하기 위해 정하의 집으로 가서 정하는 결국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며 설레는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박소담 씨는 2013년 영화 잉투기를 통하여 얼굴을 알렸고, 그 이후 꽤 많은 한국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검은 사제들'에서 영신 역을 맡으며 신들린 악마 빙의 연기를 펼치며 많은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박소담 씨는 이 영화로 부일영화상, 청룡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인지도를 크게 넓히게 되었습니다. 박소담 씨는 1991년 9월 8일 생으로, 올해 30살인데요. 키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