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드라마 나이
tvN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 2'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는데요. 수도권 평균 시청률 11%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회 방송에서는 멈추는 순간 실패가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변화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최빛(전혜진)은 황시목(조승우)기자회견을 통하여 전 지검장 박광수(서진원)의 죽음과 관련하여 사체를 유기한 것과 증거조작의 진실을 모두 밝히며 정보 부장직에서 스스로 내려왔습니다. 반면 우태하(최무성)는 마지막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계획이 서동재(이준혁) 때문에 자신에게 옮겨 붙었다는 주장을 펼치다가 파면과 기소가 결정됐는데요. 숨어있던 한조 그룹의 회장 이연재(윤세아) 또한 뇌물과 편법을 써서 그룹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조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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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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