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나이 프로필
이근 대위가 빚투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2일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A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2014년 자신에게 2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사람이 있다며, 너무나 절박한 부탁에 주식을 손해 보는 것을 감수하며 처분하여 돈을 마련해 주었지만 약속한 날이 되어도 핑계를 대며 변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근 대위가 200만원을 갚지 않는 바람에 카드대금 납부 때문에 신용등급까지 하락하며 현금서비스를 쓸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는데요. 계속 연락을 해도 알겠다고 약속할 뿐 나중에는 연락도 안되고 돈을 갚지 않자 민사소송을 걸어 승소를 한 사실도 밝혔습니다. 이 글이 논란이 되자 이근 대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당시 200만원을 빌린 것은 사실이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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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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